26일 한나라당의 방송법개정에 반대해 언론노조가 파업을 시작했다.
MBC, SBS, CBS 등의 공중파를 비롯 방송신문의 언론이들이
자신의 펜과 마이크를 놓고 파업을 시작한 것이다.
박혜진, 오상진, 손정은, 문지애 등의 유력아나운서들과 무한도전 이태호PD를 비롯
수많은 예능프로그램 PD들이 참여하고 있다.
내용은 이렇다.
방송은 전파라는 공공의 재원을 통해 다수의 국민을 대상으로 독점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공익을 위해 사용되어야하는데 거대기업이나
조중동과 거대언론에 의해 사적으로 쓰여서는 안된다. 때문에 이전까지는
법으로 지분소유를 규제하고 있었으나
이번에 한나라당의 방송법개정은 이규제를 풀겠다는 것이다.
음.....난 그법안 반댈세.
언론노조의 파업, 오래전 땡김, 땡전 하던 민주주의를 알지못했던 아니 빼앗겼던
시절의 자유를 지키기위해 그리고 공익이라는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지켜주고 싶다. 박혜진 아나운서도 무한도전도 돌려받고 싶다. 뉴스속 취재원이
아니라 제자리에서 방송인으로 역할을 하고 있는 그들을 보고 싶다.
세상을 향한 작은 꿈하나~*
청출어람이라 했던가 손석희씨가 보여주었던 진실과 양심에 대한 한결같은 자세를
화이팅~
그 후배들에게서 보게되길~
관련글과 자료사진
[손석희]영원히 방송인으로 기억되길 바라는건 욕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