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블로그를 관리한다고 하며 여름을 기점으로 포스팅과 메타블로그등에 대해 연구하고
이것저것 시험하던중 시작한 묻지마 이벤트 신청...^^;;

웹툰으로 포스팅하는 덕에 시간이 걸리고 적당한 시점을 넘겨버리는 일이 많아 어려움도
많지만 희소성하나로 여러가지 경험을 할수 있었던 블로그체험이었습니다.
그중에도 인상적이었던 블로그얌에서 진행해 참여한 깜짝 '아키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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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묵었던 산속의 온천장 ...운치도 있고 일본온천의 로망인 야외온천의
분위기를 제대로 살려주는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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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온통 유황이 나오는 곳으로 질식등의 사고위험지역 경고도 곳곳에 놓여 있는
화산의 실체를 제대로 보여주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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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방문한 온천지역의 숙고에 로비에 걸려있는 일본화<?> 역시 만화스러운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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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는 틀린 경차문화 역시 곳곳의 경차구경하는 즐거움이 있는 나라 일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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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곳곳에 족욕가능한 시설들이 아기자기하게 놓여있더군요.
일본 사람들 온천 정말 좋아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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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온천지역이라 다른 온천체험을 위해 손수 운전해 이동시켜 주시는
친절한 분들....사실 걸어서 5~10분거리라(오히려 하이브리드 차량 구경에 정신줄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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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고풍스럽고 우아한 온천장으로 기억됩니다. 가족실이나 다양한 테마탕이
인상적이었던 온천이었는데 엔화만 좀 내려도 부모님 보내드리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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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를 위해 공항으로 향하는 길에 내리는 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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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한 아키타현에서 초중고 핸드볼팀을 맡아 가르치고 있는 핸드볼 한국국가대표
출신의 코치님과 귀국길에 동행하는 기쁨도 여행의 즐거움이었습니다.
(당시의 모습과 상당히 다른 여권사진을 비교하며 큰웃음 주셨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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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객기 정말 장난감같이 작다. 한대 구입했으면 하는 쓸데없는 바램도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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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비행기라고 생각없이 보면 그냥 우등고속 같기도..ㅋㅋㅋ


이벤트 참여로 여행을 진행한 후에도 후속모임과 즐거운 식사를 마련해준 분들 덕분에
일본의 아키타라는 생소한 지역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비약적으로 늘어났습니다.
더구나 블로그가 일반 사이트나 커뮤니티의 새로운 대안으로 다양하게 소통할수
있다는 즐거운 체험을 정말 행운처럼 할수 있어 고마웠습니다. ~*
( 동행했던 블로그 고수님들 모두 건강하시죠. )

emoticon 굽신굽신 ~ ㅋㅋㅋ

즐거운 블로깅을 연초에 다른 일때문에 좀 소홀히 했는데 다시 심기일전 좋은 체험과
아이디어 정리해서 새로운 몇가지 아이템을 중심으로 정리해보려 노력중입니다.

세상을 향한 작은 꿈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