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에서 아이들에게 만화/애니메이션을 가르치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문화예술 강사들을 대상으로 학교에 파견하는 제도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성적과 서로간의 경쟁만을 너무 일찍 배우게되고 일제고사니
뭐니하며 벌써부터 무한경쟁의 벼랑끝에 몰리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아이들과 수업을 해야하는 상황이 되어 연수를 받았습니다.
새삼 선생님들이 얼마나 많은 연구와 고민을 통해 아이들을 가르치고
깊은 애정과 관심을 주고 있는지 새롭게 느꼈습니다. 아 나자신의
분야(만화)는 그래도 내가 제일이란 마음이 있었는데 교육이란 분야는
고수들의 가르침속에 또다른 미지의 영역임을 알게되었습니다.
앗 사진을 의식한 연출된 모습 시선은 어디에?
함께 같던 만화가..독특한 단행본과 뒷모습(?) 전문의 책표지로 유명하신 ~ ㅋㅋㅋ
세상을 향한 작은 꿈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