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도]노무현 전대통령의 죽음을 애도하며
그 출현부터 정치인으로 대통령으로도 사례를 찾을수 없던
한 사람의 죽음이 남다른 이유는 이시간을 살고 있는 모든 이들이
느끼는 답답함이 이죽음을 타살로 느끼기 때문 아닐까.
기대만큼 실망도 안겨주었고 그래도 많은 사람의 애정과 함께
시기를 한몸에 받았던 정치인
바보라고 불리던 노무현, 임기후 여전히 전 대통령보다는 노간지로
불리던 특이한 이 사람의 죽음이 그간의 모든 행적이상으로
충격적입니다.
이제는 편히 잠드시길..
한동안 잠자던 이 블로그를 통해 애도를 표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남기신 짧은 유서전문을 추가로 올려놓습니다.]
[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의 고통이 너무 크다. ]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 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
세상을 향한 작은 꿈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