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간은 아주 극적이고 밀린일에 머리가 복잡한 주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그렇지만 정치, 사회면도 시끌시끌 해서 개운한
소식은 별로 없더군요.
다행히 드라마틱한 한국시리즈와 가벼운 드라마들 덕에 머리는
좀 식었습니다.
그중에도 [이민정]의 통통 튀는 연기로 유쾌한 '그대 웃어요'도
있습니다. 명랑유쾌 캐릭터가 배우들 이름과 동일시되는 분위기라
오히려 드라마 속 배역에서 살아있는 유쾌함은 떨어졌는데
이민정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함께 '정경호' 좀 찌질해 보이더니
멋진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벌써 어떤분께서 명랑한 [찬란한 유산]이라고 평해주셨던데
오히려 [이민정]을 중심으로 엽기발랄 [환상의 커플]의
[한예슬]을 떠올리게 합니다. 오히려 차근차근 다양한
역할을 통해 매력을 발산해주는 '이민정'이란 배우가
더 기대되기도 합니다.
세상을 향한 작은 꿈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