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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어지고 있는 전투조종사들의 죽음에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5월에 있던 어린이날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조종사 고(故) 김도현 소령의 죽음에 이어
이번 F15K 조종사들의 죽음까지 소중한 인재들이 부당한 사고로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에
슬픔을 느끼게 합니다. 알지도 못하는 성장과정과 뛰어남을 나열한 것도 없이 누군가의
남편으로 아이의 아버지로 그리고 어떤 부모들의 소중한 자식들이었을 조종사들의 죽음이
안겨주었을 슬픔이 얼마나 클것인가 생각해봅니다.

더구나 수많은 죽음중에 이땅 일하는 모든이들의 재산과 안정을 위해 어려운 전투조종사로
자신의 길을 걸었을 인재들이 아무리 비싼 전투기라한들 이들의 존재보다 가치있을수 없을
것입니다.
개인적인 견해로 살상용 군사무기나 전투기를 썩 좋아하진 않지만, 넒은 창공을 비행하며
자유롭게 하늘을 누비며 마지막 순간까지 책임을 다했을 그들이 좀더 편안한 곳으로 가셨길
기원드립니다.